-
박물관서 신나게 놀자…어린이날 지나도 할 수 있는 놀이체험 [아이랑GO]
아이가 “심심해~”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? 일기쓰기 숙제를 해야 하는데 ‘마트에 다녀왔다’만 쓴다고요?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'소년중앙'이 준비했습니다
-
숲멍·강멍·논멍의 즐거움…작가 김탁환 인생을 바꾼 '곡성 밥상'
농부 소설가 김탁환과 농부 과학자 이동현이 곡성 침실습지 '뿅뿅 다리'에 하늘을 보고 누웠다. 이 두 남자는 수시로 이렇게 섬진강에 나와 논다고 했다. 손민호 기자 곡성은 잘 몰
-
[소년중앙] 100번째 어린이날 알차게 보내려면
어린이날은 늘 특별하지만 올해 어린이날은 조금 더 특별합니다. 2022년 5월 5일은 100번째 어린이날이거든요. 소파 방정환 선생이 일제강점기 가혹한 현실 속에서도 미래의 희망
-
농장의 아기 돼지, 베이컨이 되지 않고 살아남은 비결은? 유료 전용
☞기사 맨 아래 한 줄 평과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 추천이 있습니다. 바쁘다면 스크롤을 내려 바로 확인하세요. 저희 동네 공원엔 고양이 두 마리가 삽니다. 저희집 어린이는
-
[이번 주 리뷰]‘평화 프로세스’가 남긴건 ICBM…文“군 통수권자”(21~26일)
3월 넷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#윤석열 #경제6단체장 #청와대 이전 #북한 방사포 #북 ICBM #9ㆍ19합의 위반 #해외여행 #수능 #공시가격 #보유세 #우크라이나 #바이든
-
'안데르센상' 이수지 "3만원 이하니 괜찮겠죠" 文에 보낸 선물
문재인대통령이 지난 2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.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한국 작가 최초로 한스 크리스
-
남이섬 인어공주상의 동화 같은 기적…안데르센상 후원 사연 [뉴스원샷]
━ 손민호 레저팀장의 픽 - 남이섬과 안데르센상 남이섬 선착장 옆 강가에 서 있는 인어공주상. 남이섬과 안데르센상의 인연은 이 동상에서 시작되었다. 사진 남이섬 한국의
-
미혼모와 구두수선공의 아들, 덴마크 사교계 정점에 서다 유료 전용
☞기사 맨 아래 한 줄 평과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 추천이 있습니다. 바쁘다면 스크롤을 내려 바로 확인하세요. ‘안데르센’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? 『인어공주』, 『성냥팔이
-
[분수대] 안데르센
위문희 사회2팀 기자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뉘하운(Nyhavn)에 간다. 뉘하운은 1673년 개통한 ‘새로운 항구’란 뜻의 운하다. 물길 양옆으로 들
-
“커다란 진실을 단순하게 전달, 그림책의 매력에 빠졌죠”
글 없이 그림으로 극적인 전개가 펼쳐지는 이수지 작가의 그림책들. 『파도야 놀자』에 양쪽 페이지를 펼친 방식으로 실려 있다. [사진 비룡소] “2016년에도 후보가 됐단 소식 자
-
안데르센상 이수지 "커다란 진실을 단순하게, 그림책 못 끊어요"
2022 안데르센상 수상자에 선정된 이수지 작가. 22일 서울 광진구 작업실에서 만났다. 강정현 기자 "2016년에도 후보가 됐단 소식 자체가 놀라웠고, 전 여전히 진행 중
-
문 대통령, 이수지 작가에 축전…“‘출판 한류’ 위상 높여 자랑스러워”
안데르센상 수상자 이수지 작가가 22일 서울 광진구 작업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했다. 강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‘아동 문학계 노벨상’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
-
[포토타임]우크라 탈출해 할머니 만난 손녀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. 2022.03.22 오후 5:10 이란 잡으러 왔다… 핑크 손흥민 입국 손흥민(
-
'아동문학 노벨상' 안데르센상, 한국 최초로 이수지 작가 수상
이수지 작가 '아동문학 노벨상' 안데르센상 영예 (서울=연합뉴스) 그림책 '여름이 온다'의 이수지(48) 작가가 '아동문학계 노벨상'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
-
[속보] 이수지 작가 '아동문학 노벨상' 안데르센상 수상
이수지 작가의 그림책 '여름이 온다'가 올해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을 수상했다고 출판사 비룡소가 23일 밝혔다. 사진은 이수지 작가.사진 비룡소 제공. 그림책 ‘여름이 온다’
-
이수지·최덕규 ‘그림책 노벨상’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
이수지(左), 최덕규(右) 한국 그림책 작가 두 명이 ‘그림책 노벨상’이라 불리는 이탈리아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다. 22일(현지시간) 이탈리아 볼로냐 아동도서전은 이수지의
-
'그림책 노벨상' 한국 작가 2명이 탔다…볼로냐 라가치상 수상
이수지·최덕규 작가 (왼쪽부터). [연합뉴스, 페이스북 캡처] 한국 그림책 작가 두 명이 '그림책 노벨상'이라 불리는 이탈리아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다. 22일(현지시간)
-
영어만 보면 울던 초등 2학년…4년 뒤 수능영어 만점 비결 유료 전용
■ 바쁜 당신을 위한 세 줄 요약 「 · 한국어 실력이 탄탄해야 영어도 잘할 수 있다. 초급 실력자라면, 한국어 독서를 통한 문해력부터 키워야 한다. 영어 지문을 이해하고 추론
-
[아이랑GO] 관심 없던 아이도 책 펴게 만든다, 흥미 유발 제목 책 6
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?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,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.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,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
-
“연이가 날 살려줬어요” ‘구름빵’ 백희나 돌아왔다
작업실에서 만난 백희나 작가. 뒤편으로 이번 작품에 나오는 ‘연이’ ‘버들 도령’ ‘나이 든 여인’이 보인다.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“눈 속을 연이가 헤매는 장면에 가장 끌렸던 것
-
새 그림책 '연이와 버들도령' 낸 백희나 작가 "연이가 날 살렸죠"
작업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백희나 작가. 권혁재 기자 "눈 속을 연이가 헤매는 장면에 가장 끌렸던 것 같아요. " 백희나(51) 작가가 돌아왔다. 새로 나온 『연이
-
『랭스로 되돌아가다』 『마이너 필링스』…놓치면 아까워요
━ [2021 출판 결산] 올해 트렌드·놓친 책들 ■ 「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를 구성한다면, 우리가 읽은 책은 우리 마음을 형성한다. 올 한해 우리는 어떤 책을
-
넷플릭스가 꽂혔다…"바로 몰입" 로알드 달 『찰리와 초콜릿 공장』 유료 전용
■ 「 ㆍ 한 줄 평 : 한 번 펴면 멈출 수 없는 마력의 이야기, 아이보다 양육자가 더 좋아할 책! ㆍ 함께 읽어보면 좋을 로알드 달의 다른 책 『마녀를 잡아라』 진짜 마녀
-
[소년중앙] 소중 책책책 -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
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‘소설(小雪)’이 지나고 겨울이 부쩍 다가와서인지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밖으로 나가기 싫은 계절, 따뜻한 집 안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소설과